* 사칙연산
足す(たす): 더하다
引く(ひく): 빼다
かける: 곱하다
割る(わる): 나누다
※ 시험 출제 예정!
* 知る와 わかる의 차이
知る: (지식을) 알다
※ 知ってい る, 知っています라는 형태로만 쓴다. 知る나 知ります라는 표현은 거의 쓰지 않는다.
わかる: 이해하다
위의 두 동사는 반드시 어감을 고려해 문맥에 따라 구분해 쓸 것.
예:
A: 来週、ジフンさんが沖縄に出張を行きます。知っていますか。
B: はい。知っています。/ いいえ、知らなかったです。(知りませんでした。)
A: 来週、沖縄に出張が決まりました。私がいない間に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B: はい、わかりました。
* て형 문형 1
~ て + ください: ~ 해 주세요
~ て + もいいですか: ~ 해도 됩니까?
~ て + はいけません: ~ 하면 안 됩니다
~ て + います: ~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결과 잔존, 상태 유지, 동작 반복, 직업)
~ て、~ て、...: ~ 하고, ~ 하고, ... (동작 나열, 행동 순서)
~ て、: ~ 해서 (이유)
~ て + みる: ~ 해 보다
~ て + くる: ~ 하고 오다
~ て + いく: ~ 해 가다, ~ 하고 가다
~ て + よかった: ~ 해서 다행이다, ~ 하길 잘했다
まだ + ~ て + いません: 아직 ~ 하지 않았습니다
※ まだ의 경우 ~ ている 없이 동사의 부정형만 올 수는 없다.
예:
まだ薬を飲みませんでした。(x)
まだ薬を飲んでいません。(o)
薬を飲みませんでした。(o)
* 자동사, 타동사
자동사는 목적어가 없고 조사는 が만 쓰임
예:
開く, 入る, 終わる, 止まる, 流れる, 続く, 倒れる, 破れる, 割れる, 崩れる, 濡れる, 落ちる 등
타동사는 목적어가 필요. 목적격 조사는 を를 사용
예:
開ける, 入れる, 終える, 止める, 流す, 続ける, 倒す, 破る, 割る, 崩す, 濡らす, 落とす 등
※ 자동사와 타동사의 목록으로 제시된 단어들은 외워둘 것.
* て형 문형 2
(자동사의 て형) + いる: ~ 하고 있다 (완료 또는 진행 중인 상태 및 동작 묘사)
예: 家の前に車が止まっています。(차가 서 있음) / 今、車が止まっています。(차가 서는 중)
(타동사의 て형) + いる: ~ 하고 있다 (진행 중인 상태 및 동작 묘사)
예: 家の前に車を止めています。(차를 세우고 있는 중)
(타동사의 て형) + ある: (-을) ~ 해 두었다, (-이) ~ 되어 있다 (완료된 상황 묘사 - 인위적, 목적성 有)
예: 家の前に車が止めてあります。(차를 세워 둠)
※ 위의 세 가지 문형은 어감을 잘 익혀둘 것. 시험에 출제 예정.
~ て + しまいました: (자동사의 경우) ~ 해 버렸습니다, (타동사의 경우) ~ 하고 말았습니다
※ しまう는 원래 '끝내다, 마치다, 마무리짓다, (물건을) 넣다'라는 뜻.
예:
居眠りしたら、授業が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どこかで財布を落としてしまいました。
~ て + おく: ~ 해 두다, ~ 해 놓다
※ おく는 置く와 같으나 보조용언이므로 한자로 표기하지 않음.
* 조건문
1. と (~ 하면)
일반적 상식, 계산, 계절, 길 안내, 정해진 약속, 예상하고 있었던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내용 등의 문장에 쓰임
가정의 의미를 지니긴 하지만 뒤에 오는 내용은 거의 정해진 결과나 상식적인 내용
따라서 뒷문장에 의지, 권유, 추천, 의도, 희망 등이 들어간 내용은 들어올 수 없음
서술어의 보통체 형태에 그대로 결합
예:
このボタンを押すと、火が消えます。
勉強をしないと、成績が落ちます。
言わないとわからないだろう。
ドアを開けると、宅配が届いていました。
春になると、桜が咲きます。
3に6をかけると、18になります。
2. たら (~ 한다면, ~ 하니, ~ 하더니)
과거형(완료형)에 ら가 붙은 형태
조건에 따른 후속 행동, 동작의 전후 관계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 내용의 발견이나 계절, 계산 등의 일반적 상식과 관련된 내용에도 쓰임
(이 경우에는 '~ 더니'로 해석)
대부분 현재로서는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내용이 옴
가정표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됨
예:
ロットに当たったら、車を買います。
雨が降ったら、中止します。
大学を卒業したら、アメリカへ行きたいです。
ボタンを押したら、音楽が流れます。
飲んだら乗るな、乗るなら飲むな。 - 시험 출제 예정!
この薬を飲んだら、よくなりました。
窓を開けたら、雪が降っていました。
春になったら、桜が咲きます。
5に3を引いたら、2になります。
3. ば (~ 하면, ~ 한다면)
반대의 의미를 포함해야 함. - '날씨가 좋으면 나갈 것 = 날씨가 안 좋으면 안 나갈 것'
가정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 앞문장에 오는 품사에 따라 뒷문장에 올 수 있는 내용에 제한이 있음
(형용사, 동사의 가능형, 존재의 ある나 いる가 오면 뒤에 '희망, 요구, 명령, 권유'가 올 수 있음)
계산 등의 일반적 사실을 일컬을 때 쓰이기도 함
무언가를 발견한 상황에서는 쓰이지 않음 (と나 たら와 다른 점)
동사는 모두 예외없이 어미를 え단으로 바꾸고 ば를 붙임
い형용사나 부정형(~ ない)은 い를 떼고 ければ를 붙임
な형용사와 명사는 사전형에 ならば를 붙임 (얘네는 ば가 생략된 채로 なら만 쓰기도 함)
예:
走れば間に合います。
デパートに行けば、売っています。
話さなければ、わかりません。
職員ではなければ、入れません。
春になれば、桜が咲きます。
道を渡れば、銀行があります。
40を8で割れば、5になります。
※ 관련 문형:
~ ば ~ ほど (~ 하면 ~ 할수록), ~ なければなりません (~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해야만 합니다)
예:
かばんは軽ければ軽いほどいいです。
明日までに、本を返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4. なら (~ 할 거라면, ~ 이라면, ~ 에 관해서라면)
알고 있는 사실을 기반으로 권유, 추천, 제안, 충고를 할 때 쓰임
앞문장과 뒷문장이 역순 (~ 하려면 (먼저, 우선) ~ 해야 한다/하겠다 - 자연스럽게 충고를 하는 어감이 됨)
명사에 붙으면 화제를 한정하는 역할을 함 (~ 라면, ~ 에 관해서라면)
동사와 い형용사의 경우 보통체에 곧바로 붙으며, 명사와 な형용사의 경우 사전형에 붙음
예:
大阪に行かないなら、私と遊ばない?
出張に行くなら、取引先に話しておいたほうがいいですよ。
私なら、新しい車を買います。
パソコンなら、モニターが大きいものがいいですよ。
日本に行くなら、日本語の勉強をしたほうがいいよ。
この本を読むなら、貸してあげます。
* 過ぎる
원래는 '지나치다, 통과하다, (기간이) 끝나다'라는 뜻
예:
電車は東京駅を過ぎました。
提出の時間が過ぎました。
すぎる는 동사의 연용형에 붙이거나, い형용사 및 な형용사의 어미를 떼고 붙일 수 있음
이 경우 의미는 '지나치게 ~ 하다, 너무 ~ 하다'로 변함
예:
昨日はご飯を食べすぎました。
このかばんのひもは長すぎます。
彼は元気すぎて風邪もひきません。
명령형
1. 일반 명령형
아주 가깝고 친밀한 사이일 때 쓰는 말, 혹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
1그룹 동사: 동사의 어미를 え단으로 바꾼다.
2그룹 동사: 동사의 어미를 お단으로 바꾼다.
3그룹 동사: しろ와 来い(こい) 둘 뿐이니 외운다.
2. なさい
동사의 연용형에 なさい를 붙이면 '~해라, ~하거라'라는 뜻이 됨
참고로 이 말의 원형인 なさる는 する의 높임말
3. ください
명사 + をください의 형식으로 쓰거나 동사의 て형 + ください의 형식으로 쓰임
참고로 이 말의 원형인 くださる는 くれる의 높임말
4. 동사의 금지형
동사원형 + な
위에서 나온 飲んだら乗るな、乗るなら飲むな에서도 잘 드러남
* ます형으로 바꿀 때 주의해야 하는 동사
くださる: 주시다 - くださいます
なさる: 하시다 - なさいます
いらっしゃる: 오시다 - いらっしゃいます
* 추측과 전문의 표현
1. 전문의 そうです
'~ 라고 합니다'
~ によると (~ 에 따르면), ~ の話では (~ 가 말하기를) 등의 표현과 함께 사용되기도 함
온전한 보통체와 결합하며, そうです 자체에는 부정이나 과거가 적용되지 않음에 주의!
예:
ここの景色は春が一番きれいだそうです。
今年の冬は暖かいそうです。
ガイドブックによると、ここは夜は危険だそうです。
明日は雨が降るそうです。
2. 양태의 そうです
'~ 인/하는 것 같습니다, ~ 처럼 보입니다'
눈으로 직접 모양이나 상태를 보고 이를 바탕으로 추측하는 것
당연히 실시간성이 강함
そう 자체를 な형용사처럼 활용할 수 있음
동사의 연용형, い형용사의 어근, な형용사의 사전형과 결합
단, いい는 결합할 경우 よさそうです가 되며, 少ない와 危ない도 い가 탈락하지 않고 さ로 바뀜
참고로 현재형에만 결합하며, 명사에는 못 옴
부정문 형태에 주의할 것:
동사의 부정문은 ない의 い가 さ로 바뀌지 않고 아예 탈락함
な형용사에 결합 시:
だ가 ではなさそうです로 바뀌거나, 사전형에 そう가 결합하고 뒤에 ではありません이 붙음
い형용사에 결합 시:
い가 くなさそうです로 바뀌거나, 어근에 そう가 결합하고 뒤에 ではありません이 붙음
예:
今にも雨が降りそうです。
本が机から落ちそうです。
彼は頭がよさそうです。
痛そうな怪我ですね。
眠そうな顔をしている。
あの部屋はうるさくなさそうです。
行かなそうです。
おいしそうではないですけど。
※ 전문의 そう와 양태의 そう는 반드시 잘 구분할 것. 시험에 나올 가능성 높음!
3. 보통체 (な, の 붙음) + ようです
'~ 인/하는 모양입니다, ~ 인/하는 듯 합니다'
화자가 자신이 듣거나 본 것을 기반으로 주관적인 추측을 하는 것
회화체에서는 ~ みたいです를 더 많이 씀 (단, 이 경우 な나 の는 탈락)
よう는 '~ 같은', '~ 하도록'이라는 뜻으로도 쓸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 みたい를 쓸 수 없음
예:
あの店は人気があるようです。
外は今雨が降っているようです。
このタブレットは便利なようです。(= このタブレットは便利みたいです。)
事故のようです。人がたくさん集まっています。(= 事故みたいです。)
この紫のような色が好きです。
花びらがまるで雪のように落ちています。
食事が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4. 보통체 (な, の는 안 붙음) + らしいです
'~ 라고 합니다, ~ 인/하는 것 같습니다, ~ 하다나 봅니다'
よう보다 좀 더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거나 신뢰성이 높은 정보라고 판단하는 경우 사용
예:
最近この近所で殺人事件があったらしい。
ニュースによると今年の冬はとても寒いらしいです。
5. 보통체 (な, の는 안 붙음) + だろう / でしょう
'~ 겠지 / 겠죠, ~일 것이다 / 겁니다'
화자가 가능성이 있다고 독단적으로 추측하는 것
예:
昨日火事があったでしょう。
これは辛いだろう。
6. 보통체 (な, の는 안 붙음) + かもしれない / しれません
'~ 일지도 모른다'
쉽게 말해 뇌피셜. 근거가 없거나 빈약함
예:
明日は雨が降るかもしれません。
少し痛いかもしれない。
* 화가 났을 때 쓰는 표현
1. 怒る (おこる)
화내다. 가장 기본 표현.
2. 切れる (きれる)
갑자기 화내다. 짜증내다.
3. 腹が立つ (はらがたつ)
속이 부글부글하다.
4. ムカつく
열받다.
5. 頭に来る
열받다.
6. イライラする
짜증나다.
* 주의할 문형 (한국어와 표현법이 다름)
薬を飲む - 약을 먹다
傘を差す - 우산을 쓰다
(授業・テスト・試験)を受ける - 수업을 듣다 / 테스트, 시험을 치르다
夢を見る - 꿈을 꾸다
年を取る - 나이를 먹다
声を出す - 목소리를 내다, 의견을 제시하다